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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 특수학교 설립 위한 학부모 대표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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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양주지역 특수학교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양주시 지역내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양주지역 특수학교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양주시 지역내 특수학교 설립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양주시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며, 특수교육 대상자도 크게 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4년 현재 양주시의 특수교육 대상자는 인근 동두천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955명 수준이며, 특수학급 증설만으로는 특수교육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경기도교육청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양주시 지역내에 특수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재용 의원이 개최한 정담회는 양주시 지역내 특수학교 신설과 관련해 이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점검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를 통해 "양주시의 특수교육 여건이 매우 열악하여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권이 크게 침해받고 있는 만큼 양주시 관내 특수학교 신설이 조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장애인 당사자로서 학부모와 학생 당사자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는 특수학교 설립이 조속한 시일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함께 자리한 정성호 국회의원은 "국가는 주권자인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할 책임이 있는 만큼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을 마련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인규 경기도의원은 "올해 특수교육에 대한 예산 증액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확대하고 있는 특수교육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양주시가 특수교육의 메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양주시의 특수교육 문제는 특수학급 증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2028년 3월까지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했다.

다만 향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의, 학교용지 매입, 건축 등의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님과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하게 수렴하면서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교육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학부모 대표자는 "특수학교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인구에 비례해 초·중등학교가 신설되듯이 특수교육대상자 수에 비례해 특수학교를 의무적으로 신설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을 개정해야 하며, 장애학생을 위한 돌봄서비스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했다.

이날 정담회는 정성호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 경기도교육청 최을근 사무관,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희엽 장학사, 윤병구 팀장, 설승권 팀장, 김상민 교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 공립곰두리어린이집 오미나 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이 함께 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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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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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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