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ANDA 칼럼]사회재난, 대비·대응·예방이 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김보영 선임기자 =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사고·환경 오염사고·인파 밀집사고와 같이 부주의나 고의로 인해 발생하는 재난이다.

또한 사회재난은 발생유형이 다양하고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자연재난과 달리 상대적으로 예측이 어렵다.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99.9%의 완벽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더라도 0.1%의 안전불감증이 원인이 돼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김보영 사회부 선임기자

재난은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보다는 그 이전에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다. 재난관리 시스템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을지라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없다면 결코 실현될 수가 없다.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과 자료에 의하면 재난 초기 대응자인 소방기사 등 전문가 제도와 전문가 풀 형성은 잘 되어 있으나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전체적으로 지휘하는 관리자가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

즉, 재난관리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지휘할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우리는 대형 재난사고를 겪고 나면 항상 후회와 반성을 한다. 충분히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었던 사회재난이었음에도 대응 매뉴얼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안전의식이 아쉬운 대목이다.

예컨데 국민들은 평소 스스로의 안전지킴에 관심을 갖고 재난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체험 등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재난 및 안전기본법에서도 행정기관의 안전관리에 최대한 협조하고 사고예방에 노력하도록 국민들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만약, 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재난 유형별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지원기관, 국민들이 행동요령을 습득하고 매뉴얼 따라 몸에 익힌 대로 행동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그렇기에 평소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관리와 재난대응은 하루 아침에 이룰 수 없다. 또 재난으로부터 나만의 어떤 요행수를 바랄 수도 없다. 국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재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속에 행정의 과감한 재정투자와 다양한 교육·훈련,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예방적 안전 활동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다.

위험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어떠한 재난이 우리에게 일어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개인을 지키고 온전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웃과 공동체의 유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