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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상반기 총경급 전보인사...58명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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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경찰 총경급 간부 606명에 대한 2024년 상반기 전보인사가 단행됐다.

경찰청은 2일 대전 25명, 세종 5명, 충남 28명 등 총경급 간부에 대한 전보인사를 5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DB]

대전에서는 홍보담당관에 정활채, 경비과장 이영도, 사이버수사과장 안태정 총경 등 25명이 발령됐다.

세종청에서는 경무기획과장에 백석혁, 범죄예방대응과장에 홍명곤, 생활안전교통과장 이현중 총경 등 5명이 자리를 옮긴다.

충남청에선 여성청소년과장에 황정인, 교통과장 김장호, 서산서장 구자면 등 28명이 자리를 이동한다.

◇대전경찰청
▲홍보담당관 정활채 ▲경비과장 이영도 ▲형사기동대장 김용일 ▲안보수사과장 한동훈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수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전석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동환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우상욱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한지수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임동호 ▲여성청소년과장 김선영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김은희 ▲수사과장 강부희 ▲사이버수사과장 안태정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수빈 ▲교통과장 이만형 ▲동부서장 강동하 ▲대덕서장 조성호 ▲둔산서장 이화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윤종덕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노세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성백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상엽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양명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송인성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 백석혁 ▲범죄예방대응과장 홍명곤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정혜심 ▲생활안전교통과장 이현중 ▲경무기획과(교육) 노형섭

◇충남경찰청
▲경비과장 맹병렬 ▲치안정보과장 성강제 ▲수사과장 이민수 ▲사이버수사과장 여상봉 ▲형사기동대장 김상득 ▲안보수사과장 이승용 ▲범죄예방대응과장 이교동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강석진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유동하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준호▲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최영수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윤성근 ▲여성청소년과장 황정인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노은초 ▲교통과장 김장호 ▲충남 자치경찰위원회 김종범 ▲서산서장 구자면 ▲아산서장 김경열 ▲보령서장 박종혁 ▲당진서장 김영대 ▲예산서장 윤승구 ▲서천서장 유봉현 ▲금산서장 박선미 ▲청양서장 한상오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치안지도관) 김선동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김운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교육) 이동기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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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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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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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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