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5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4Q23 Preview: 4분기는 아쉽지만 밸류 매력 부각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1.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284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마이너스보다 큰 플러스 효과. 작년 대비 올해 라인업을 고려해보면 플러스와 마이너스 요소가 명확. 플러스 요인은 NCT 드림, 에스파의 활동 증가와 라이즈, NCT WISH(2/28 데뷔 예정)의 성장이며, 마이너스 요인은 NCT 127과 엑소의 활동 감소.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10% 하향. IP 가치는 음반 판매량으로 한정 지을 수 없으며, 특히 에스파의 음반 판매량 하락은 팬덤 축소에 기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음원, 공연, 엠디 등 다른 부문에서의 머니타이제이션 여력이 큼.'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2,462억원(-5% YoY, -8% QoQ), 영업이익은 284억원(+25% YoY, -44%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48억원을 하회할 전망. 보이그룹들이 대거 컴백했던 3분기보다는 컴백이 줄고, 공연도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약한 분기였음. 음반에서는 NCT 127(정규+싱글, 262만), 에스파(126만), 레드벨벳(60만)의 앨범이 기여. 에스파와 레드벨벳이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판매량을 기록한 점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 공연은 전체 횟수가 감소해 매출액이 기존 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 MD는 시즌 그리팅 등 계절요인이 있지만 공연 감소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예상. 비용 단에서는 일시 성과급이 반영되며 기존 분기보다 이익률이 낮을 전망.'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7,000원 -> 150,000원(-10.2%)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1월 09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7,000원 대비 -10.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13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8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16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6,688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6,688원 대비 2.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11.8%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6,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062원 대비 9.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284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마이너스보다 큰 플러스 효과. 작년 대비 올해 라인업을 고려해보면 플러스와 마이너스 요소가 명확. 플러스 요인은 NCT 드림, 에스파의 활동 증가와 라이즈, NCT WISH(2/28 데뷔 예정)의 성장이며, 마이너스 요인은 NCT 127과 엑소의 활동 감소. 목표주가 150,000원으로 10% 하향. IP 가치는 음반 판매량으로 한정 지을 수 없으며, 특히 에스파의 음반 판매량 하락은 팬덤 축소에 기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음원, 공연, 엠디 등 다른 부문에서의 머니타이제이션 여력이 큼.'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2,462억원(-5% YoY, -8% QoQ), 영업이익은 284억원(+25% YoY, -44%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48억원을 하회할 전망. 보이그룹들이 대거 컴백했던 3분기보다는 컴백이 줄고, 공연도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약한 분기였음. 음반에서는 NCT 127(정규+싱글, 262만), 에스파(126만), 레드벨벳(60만)의 앨범이 기여. 에스파와 레드벨벳이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판매량을 기록한 점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 공연은 전체 횟수가 감소해 매출액이 기존 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 MD는 시즌 그리팅 등 계절요인이 있지만 공연 감소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예상. 비용 단에서는 일시 성과급이 반영되며 기존 분기보다 이익률이 낮을 전망.'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7,000원 -> 150,000원(-10.2%)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1월 09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7,000원 대비 -10.2%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3일 13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8월 03일 최고 목표가인 16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6,688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6,688원 대비 2.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11.8%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스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6,6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4,062원 대비 9.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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