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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주대

기사입력 : 2023년12월30일 10:51

최종수정 : 2023년12월30일 10:51

◇ 교원 보직인사

▲손상희 행정부총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겸 산학협력부총장 ▲이성준 교무처장 ▲박구원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겸 청대언론사 주간 ▲홍성언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사업단장 ▲이창우 입학처장 ▲권혁재 국제교류처장 겸 한국어교육센터장 겸 한류문화교류센터장 ▲류기문 교육혁신원장 겸 충북권역대학이러닝지원센터장 ▲윤성종 비즈니스대학장 ▲김찬석 인문사회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겸 한국문화연구소장 ▲홍상표 공과대학장 겸 산업과학연구소장 ▲최미나 사범대학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충북권역대학이러닝지원센터 부센터장 겸 학술연구소장 겸 국어문화원장 ▲김경식 예술대학장 ▲정운원 보건의료과학대학장 겸 보건의료과학연구소장 ▲하민철 교양대학장 겸 교양학부장 ▲강정훈 대학원장 겸 청주학연구원장 ▲▶김혁수 시회복지·공공정책대학원장 겸 보건의료대학원장 겸 융합신기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원장 ▲김영배 대외협력실장 겸 지역가치창출센터장 ▶김용환 학생종합상담센터장 겸 장애학생지원실장 ▲이준희 생활관장 ▲전성해 전산정보원장 ▲윤현정 특성화혁신지원센터장 겸 융복합교육센터장 ▲이성훈 교육성과관리CAIR센터장 ▲김수정 교육과정인증센터장 ▶최건아 교양대학 의사소통교육부장 겸 기초교육클리닉부장 ▶신국미 중앙도서관장 겸 박물관장 겸 청석교육역사관장 ▲이재영 평생교육원장 ▲지용석 석우문화체육관장 ▲강정규 대학혁신사업단 부단장 ▲김동하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 ▲오병욱 지방교육재정연구원장 ▲장재윤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용환 인권센터장 ▲김태형 항공기술교육원장 ▲이석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홍양희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공용장비지원센터장 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임동균 산학협력단 부단장 ▲천미림 취창업지원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김진희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문찬 환경화학물질관리센터장 ▲김창주 석우재활서비스센터장 ▲윤성종 경영경제연구소장 ▲김성환 청주지방방사능측정소장 ▲박진주 태양광연구소장 ▲양철호 평화안보연구소장 ▲김미연 스마트도시재생연구소장 ▲문정호 항공모빌리티연구소장

(이상 2024년 1월1일자)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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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도 검토" [의왕=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잇달아 불응한 가운데 15일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의 모습.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기간 연장 없이 바로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5 yooksa@newspim.com   2025-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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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선사시대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바위그림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신청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15년 만의 결실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7건(문화유산 15건·자연유산 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로 지정된 울산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작살 맞은 고래, 새끼를 배거나 데리고 다니는 고래 등이 생동감 있게 표현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화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0년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후 지난해 1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서류 및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쳤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해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주고,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고 평했다. 이어 "선사시대부터 약 6000년에 걸쳐 지속된 암각화의 전통을 증명하는 독보적인 증거이면서 한반도 동남부 연안 지역 사람들의 문화 발전을 집약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사진=국가유산청] 2025.07.12 alice09@newspim.com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사연댐 공사의 진척 사항을 보고할 것과 더불어 반구천 세계 암각화센터의 효과적 운영을 보장하고, 관리 체계에서 지역 공동체와 줌니들의 역할을 공식화하고,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주요 개발 계획에 대해 알릴 것을 권고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해당 지자체가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등재롤 계기로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적극행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났지만, 세계유산 등재까지는 쉽지 않은 긴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가치를 지키고 잘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7-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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