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올해 최고경영자상에 손민·문대근 대표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락토메이슨 손민 대표와 ㈜동양 문대근 대표를 올해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왼쪽부터 ㈜락토메이슨 손민 대표, ㈜동양 문대근 대표 [사진=진주시] 2023.12.10.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째를 맞이했으며, 지역 최고의 경영인을 선정하는 상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손민 ㈜락토메이슨 대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이를 산업화해 최근 7년간 지속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공정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품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진주시 관내 2공장, 3공장 추가 설립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 종합 생산기지 구축으로 유산균 개발과 생산, 판매까지 모든 작업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산학 협력해 유능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실습생 정규직 전환에도 힘쓰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심사과정에서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수준과 지역사회 공헌도가 반영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대근 대표가 이끄는 ㈜동양은 1995년 창업 후 끊임없는 혁신활동과 기술개발로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해 국내·외 자동차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과 이익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신기술, 신공법의 연구개발로 중공형태의 전기자동차 부품인 로터샤프트 개발에 성공했으며, 2020년과 2022년에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생산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이 대폭 개선되어 해외 완성차메이커와 100억원 규모의 간접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인재채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액 상승과 안정적인 고용조건으로 80여 명의 고용인원을 유지하는 등 진주지역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오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경영인의 기업은 진주시가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선 수혜와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