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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首尔园林博览会举行 活动持续至11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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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17日电 韩国首尔市政府于10月6日至11月15日在世界杯公园的天空公园举行2023首尔园林博览会(以下称"园博会"),展示首尔作为园林城市的面貌。

【图片=首尔市政府提供】

本次园博会的主题为"风、草以及园林",主要展示园艺专家、学生和市民参与的园林作品,开设园林产业展,开展园林文化节目,让观众耳目一新。本次活动日期较往年更长,为期七天的主活动后,园林展览继续开放至11月15日。

首尔园博会创办于2015年,今年是第八届,已成为代表首尔市的展览活动,展示首尔作为园林城市的感性。每年一度的园博会通常选在老旧公园举办,通过打造优美的园林,让公园重新焕发生机。园博会上还举行各项市民互动活动,推广园林文化,为园林产业的发展奠定基础。

园博会的举办地点为世界杯公园内的天空公园。在天空公园,可以欣赏天空与草原交相辉映的美景,还可以俯瞰汉江美景,秋天银色的紫芒花盛开之时尤为壮观。首尔市政府计划,以本届园博会为契机,要把天空公园打造成景色优美的休闲空间,焕然一新。

世界杯公园是首尔最著名的公园之一。这里原本是垃圾填埋地,首尔市政府从1996年起开展了复原工作,2002年在上面修建起了四大公园,即和平公园、天空公园、彩霞公园、兰芝川公园。

本届园博会参与人群多样,打造了优美的园林作品,其中包括去年首尔园艺奖竞赛大奖获奖者参与的"邀请花园"、专业的园艺家参与的"园艺家花园"、对园艺感兴趣的学生制作的"学生花园"、园艺爱好市民参与的"市民花园"、小规模互动园林"照片花园"等。

首尔市政府今年进一步扩大了园博会的规模,共展出40处作品。其中邀请花园1处、园艺家花园7处、学生花园10处、市民花园10处、照片花园12处。观众还可以欣赏与紫芒田相融的户外雕塑作品。

邀请花园和园艺家花园主要展示专家们制作的园林作品。在2022年首尔市园艺奖上以《DIGICO GARDEN》荣获大奖的园艺家Cho Yongjun参加了邀请花园。在80组公开招募活动参与者中被选的7组参加了园艺家园林作品。

园博会期间,首尔市政府还开设园林休闲产业展,分享园林产业相关信息,展示和销售园艺用品,并且提供让市民体验的机会。参与者不但可以了解植物、园林和休闲相关装备等各种产品,还能参与不同的体验,获取咨询服务。

首尔市政府准备了多姿多彩的园林文化节目,并针对不同人群开办了定制型节目。从园艺入门者园艺到专家,从儿童到老年人,只要对园艺感兴趣,均可参加。市政府还与多家机构合作,开展多种配套活动,丰富体验。

园博会期间,首尔市政府将举行天空公园的代表性秋季活动"首尔紫芒节"(10月14日至10月20日),有望让秋季的天空公园更具吸引力,成为一个综合休闲空间。活动期间,观众可以欣赏到紫芒与园林相融合的美丽景观,还可以参加多种休闲娱乐项目。

首尔市政府计划,明年将园博会升级为"首尔国际园林博览会",让首尔的园林迈向世界级水平。市政府今年5月曾公布了"园林城市——首尔"的构想,决定要将首尔打造成为世界级的园林城市,将首尔的园林培育成足以代表首尔的文化产品。2024首尔国际园林博览会将从春季持续到秋季,在纛岛汉江公园举行,以全球公开募集的形式,打造高水平的园林。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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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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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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