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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2023 인터참코리아·민텔 트렌드 어워즈'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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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인기 바탕, 국내 올리브영 역진출
올 8월 역대 최고 월 매출 52억원 기록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으로 수상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3세대 K-뷰티 브랜드 스킨1004의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이 '2023 인터참코리아·민텔 트렌드 어워즈'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3 인터참코리아·민텔 트렌드 어워즈 부문에서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한 스킨1004의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인터참코리아·민텔 트렌드 어워즈'(InterCHARM Korea X Mintel Trend Awards)는 올해 처음 개최된 글로벌 트렌드 조사 기업 민텔과 국내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인터참이 협업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K-뷰티 제품을 뽑는 행사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이번 어워즈는 약 4백 개 뷰티 기업의 제품들 중 ▲기술(Beauty RX) ▲가치(Total Wellbeing) ▲경험(Engagement) ▲지속가능성(Zero waste) 4개 부문에서 총 20개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한 스킨1004의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리필제품, 친환경 패키지, 공정무역 등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원료 및 제품 선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뷰티를 지향하는 스킨1004는 유해 의심 성분 16가지를 배제해 올리브영으로부터 '착한 성분' 마크를 획득, 클린뷰티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글로벌 동물보호단체인 'PETA'로부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자연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브랜드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전체 매출의 9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스킨1004가 해외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하와이법 상으로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리프 세이프(Reef-safe)' 제품이기도 하다.

'리프 세이프'는 '옥시벤존(Oxybenzone)'과 '옥티노세이트(Octinoxate)'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서핑 인구 등이 증가하며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제로, 미국 시장조사 기관 리포트링커(Reportlinker)는 글로벌 선케어 화장품 시장의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친환경적 성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언급하기도 했다. 스킨1004는 이번 수상제품 외에도 총 4개의 리프 세이프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1004를 전개하는 크레이버의 이소형 대표는 "국내 인디 브랜드가 3세대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나라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들의 공감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은 국내외 에코뷰티 스탠다드를 선도하며 올해 2분기 25만 개, 9월 기준 33만 개의 발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현재 93개국에서 판매 중인 스킨1004는 올해 2분기 기준 약 147억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 8월에는 역대 최고 월 매출인 52억원을 기록하며, 3세대 K-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킨1004는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올리브영에 역진출, 현재 올리브영 글로벌몰과 온라인몰은 물론, 300여 개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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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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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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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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