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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3루타-2루타-단타... 두산 강승호 '힛 포 더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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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산 내야수 강승호가 프로야구 역대 30번째이자 올 시즌 첫 '힛 포 더 사이클'을 달성했다.

강승호는 15일 열린 KIA와 방문경기에서 3회 1점 홈런을 시작으로 5회 3루타, 7회 2루타, 9회 단타를 차례대로 쳤다.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승호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KIA 선발 윤영철로부터 시즌 6호 홈런을 쳤다. 5회에는 1사 1, 3루에서 우중간 3루타, 6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이어 9회 내야 안타를 때려 데뷔 첫 '힛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가장 최근 기록은 2021년 10월 25일 이정후가 대전 한화전에서 달성했다.

15일 KIA전에서 데뷔 첫 힛 포 더 사이클을 기록한 두산 강승호. [사진 = 두산] 

두산은 강승호의 맹타를 앞세워 KIA에 8-6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6위 두산은 3연패 당하며 4위에서 5위로 추락한 KIA와 승차가 없어졌다.

롯데는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회 연장 접전 끝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4-4로 맞선 10회말 1사 이후 노진혁의 2루타와 고승민의 볼넷, 황성빈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박승욱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 선발 반즈는 6.2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5번째 투수 진승현이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후라도는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7번째 투수 박승주가 0.1이닝 1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LG는 한화에 4-3으로 행운의 7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LG는 4-3으로 앞서던 7회초 경기 내내 오락가락하던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해 경기가 중단됐다. 더 이상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심판진 판단에 따라 그대로 1점차로 승리했다. 한화는 0-1로 뒤진 2회말 3득점하며 3-1로 역전했다. LG는 3회초 1, 3루 찬스에서 신민재의 진루타로 1점을 추격했고 김현수의 적시타가 이어지면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5회초 1사 1, 3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좌중간 적시타가 결승타가 됐다.

15일 삼성전에서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을 터뜨린 NC 김주원. [사진 = NC]

NC는 삼성에 8-1로 이겼다. 3위 NC는 2위 KT에 0.5게임 차로 다가섰다.

NC 선발 최성영은 5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물러난 뒤 이재학(승)-김영규-임정호-류진욱-하준영으로 이어지는 구원진이 4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시즌 7패(10승)를 떠안았다. NC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개인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을 날리는 등 3타수 1안타 5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NC는 4-1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서 등장한 김주원이 최하늘의 직구를 공략해 우월 만루포(시즌 10호)를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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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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