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9일 제주항공(089590)에 대해 '2Q23 리뷰 - 태풍 영향이 아쉽지만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주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제주항공(089590)에 대해 '2Q23 영업이익은 231억원 (781억원 개선, 흑전% YoY, -67.3% QoQ)을 기록.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25.3% 하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42.3% 하회. 다만, 제주항공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다는 판단. 이는 1) 역대 최대 1Q 영업이익을 기록한 1Q23에 이어, 2Q23에도 역대 최대 2Q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2) 비수기인 2Q는 통상 적은 영업이익 때문에 외부 변수 (2Q23의 경우 괌 태풍 피해) 등에서 발생하는 추정 오차가 확대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 항공기 추가 도입 및 승객 증가 등이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주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제주항공(089590)에 대해 '2Q23 영업이익은 231억원 (781억원 개선, 흑전% YoY, -67.3% QoQ)을 기록.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25.3% 하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42.3% 하회. 다만, 제주항공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다는 판단. 이는 1) 역대 최대 1Q 영업이익을 기록한 1Q23에 이어, 2Q23에도 역대 최대 2Q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2) 비수기인 2Q는 통상 적은 영업이익 때문에 외부 변수 (2Q23의 경우 괌 태풍 피해) 등에서 발생하는 추정 오차가 확대되어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 항공기 추가 도입 및 승객 증가 등이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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