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9일 신스틸(162300)에 대해 'IPO 주관사 업데이트: 해외 거점 코일센터 확보를 통한 전방 시장 확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신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스틸(162300)에 대해 '신스틸은 현재 폴란드, 터키, 인도 등 7개의 코일센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국내 부산과 당진, 해외 이집트 등 코일센터 증설을 계획하고 있음. 늘어나는 철강 수요와 자동차, 건자재, 선박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현재 국내 부산 제2공장 토지 조성 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증설이 진행될 예정. 신스틸은 지난 2021년 이집트 최대 가전기업 EL-ARABY와 합작법인 ‘ES 스틸’을 이집트 현지에 설립하였음. 현재 코일센터 공장 부지로 사용할 토지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2023년 하반기부터 발생하는 이집트 철강 가공 생산량은 2023년 연간 임가공 3,000T과 제품(철강 제조) 1,000T 생산이 예상되며, 2024년부터는 온기 반영에 따라 임가공 40,000T, 제품 6,000T 생산이 예상됨. 이는 국내 공장 CAPA의 약 50% 규모로 향후 진행될 멕시코 공장 설립과 함께 해외 매출의 Top-Line 성장에 주축을 담당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신스틸의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19억원(-15.5% YoY), 영업이익 119억원(-25.2%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스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신스틸(162300)에 대해 '신스틸은 현재 폴란드, 터키, 인도 등 7개의 코일센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국내 부산과 당진, 해외 이집트 등 코일센터 증설을 계획하고 있음. 늘어나는 철강 수요와 자동차, 건자재, 선박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현재 국내 부산 제2공장 토지 조성 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증설이 진행될 예정. 신스틸은 지난 2021년 이집트 최대 가전기업 EL-ARABY와 합작법인 ‘ES 스틸’을 이집트 현지에 설립하였음. 현재 코일센터 공장 부지로 사용할 토지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정상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2023년 하반기부터 발생하는 이집트 철강 가공 생산량은 2023년 연간 임가공 3,000T과 제품(철강 제조) 1,000T 생산이 예상되며, 2024년부터는 온기 반영에 따라 임가공 40,000T, 제품 6,000T 생산이 예상됨. 이는 국내 공장 CAPA의 약 50% 규모로 향후 진행될 멕시코 공장 설립과 함께 해외 매출의 Top-Line 성장에 주축을 담당할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신스틸의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19억원(-15.5% YoY), 영업이익 119억원(-25.2%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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