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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민주, 우주항공청법 심의 안하면 28일 전체회의 안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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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는 민주당 전유물 아니야"
"변호사 비용 전에 입법폭주부터 사과해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소속인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주항공청 특별법 심의에 동참하지 않으면 28일 전체회의도 개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은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에 합의하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2023.05.16 leehs@newspim.com

그는 "민주당은 우주항공청 특별법에 대해 '관련 법안을 다수 발의하고 대선 공약까지 내걸었던 민주당이 논의를 지연시킬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며 "그 말이 진심이라면 바로 소위에 참여해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통과시켜 달라. 오늘이라도 당장 전체회의를 열겠다"고 했다.

이어 "더 이상 거짓 정치공세는 그만하고 제발 일을 하라"며 "시급한 법안들을 신속 처리하고 현안이 있으면 현안질의도 해야 한다. 과방위는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마음대로 민주당이 하고 싶은 대로 민주당이 원하는 것들만 하는 상임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속해서 소위에 참여하지 않고 우주항공청 특별법 심의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28일 전체회의도 개의하지 않겠다"며 "모든 파행의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포기한 정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변호사 비용 문제가 아니라 입법 폭주부터 사과하라"며 "민주당은 전임 위원장이 선임한 변호사를 해임한 것을 두고 '정치적 전리품' 운운하며 제게 책임을 묻겠다고 한다. 어떤 책임을 어떻게 묻겠다는 것인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권한쟁의 변호사 비용 지출은 전임 위원장이 주도한 입법 폭주에서 비롯된 '독수독과(毒樹毒果)'"라며 "민주당이 지난 3월 과방위에서 방송3법을 일방 통과시키고 본회의에 직회부까지 시킨 원인이 없었다면 이러한 결과도 초래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그는 "과방위원장으로서 저의 생각은 확고하다. 다수의 힘으로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민주당의 폭거는 결코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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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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