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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사=뉴스핌 특약] 홍우리 기자 =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이란 대사관 개관 행사가 열린 가운데 양국 관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레자 비그델리 이란 외무부 영사 담당 차관과 알리 알유세프 사우디 외교부 영사 담당 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3.06.07 hongwoori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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