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보홀과 나트랑 검색량 가장 증가...올 여름휴가 해외여행 트렌드 분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름 도쿄 왕복항공권 평균가는 34만원
4·5성급 고급호텔 검색량 가장 많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과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플랫폼 카약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외여행지의 호텔 및 항공권 검색량 데이터를 종합해, 올해 여름 휴가의 목적과 인기 여행지 및 호텔 등급 등을 분석한 2023년 여름 해외 여행 트렌드 'R.E.S.T'를 소개했다.

'R.E.S.T'는 ▲해외여행 수요 급증(Rush on overseas travel) ▲일본,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 주목(Easy to reach) ▲휴양 여행지 인기(Seaside vacation destination) ▲4∙5성급 호텔 선호(Trend towards premium hotels)의 약자다.

 'R.E.S.T'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 시즌에는 근거리 해외 여행지와 해안가에 근접한 휴양지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려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필리핀 보홀' [사진=호텔스컴바인, 카약] 2023.05.12 digibobos@newspim.com

◆ Rush on overseas travel : 전년 대비 올해 여름 휴가 시즌의 해외 호텔 및 항공권 검색량 급증

먼저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의 해외 항공권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간 중 전체 해외 항공권 검색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해외 호텔 검색량 역시 3배 이상 늘었다.

평소보다 비교적 요금이 높은 여름 성수기 시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코로나19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올해 여름 휴가 시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Easy to reach : 일본과 동남아 항공권 검색량이 가장 많아…도쿄가 1위

올해 여름 기간에는 한국과 비교적 근거리에 위치한 일본 및 동남아 지역의 주요 도시들에 대한 항공권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는 미국의 하와이, 프랑스 파리 등 장거리 여행지들도 많은 검색량을 보였던 반면, 올해는 ▲일본 도쿄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베트남 나트랑 등 일본과 동남아의 주요 도시들이 1위부터 5위까지의 상위권을 차지했다.

◆ Seaside vacation destination : 해안가서 편안한 휴양 즐긴다…필리핀 '보홀'과 베트남 '나트랑' 주목

특히 올해는 필리핀, 베트남 등 해안가에 근접한 휴양형 해외 여행지들이 크게 각광받는 중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동남아 여행지 중 많은 검색량 기록한 '베트남 다낭 [사진=호텔스컴바인, 카약] 2023.05.12 digibobos@newspim.com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여행지는 △필리핀 보홀과 △베트남 나트랑으로, 두 곳 모두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로 인해 최근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휴양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 Trend towards premium hotels : 프리미엄 서비스 위주의 4∙5성급 호텔 검색량 증가

호텔 등급별 검색량을 살펴보면 4성급 호텔이 가장 많은 검색량을 보였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5성급이 4성급 다음으로 많은 검색량을 보여, 올해 여름 휴가 바캉스를 떠나는 여행객들은 고급 호텔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