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부패 취약 분야 진단·제도 개선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청렴정책추진단을 창단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간 청렴실무자가 중심이 되는 청렴실천협의회와 청렴추진단을 운영했지만 도교육청 청렴정책추진단은 단장인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며 국‧과장이 단원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렴정책추진단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회의 ▲부패 취약 분야 제도 개선 추진 방안 협의 ▲청렴 정책의 교육 현장 반영 방안 협의 ▲반부패·청렴 정책 공유와 추진 상황 점검 ▲청렴실천협의회 분야별 추진 내용 점검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한 도교육청은 올해도 청렴 우수기관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민주적 조직문화 조성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 동안 2023년 하동 세계차(茶)엑스포에서 청렴 정책을 홍보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