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16∼31일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3년 시군 평생교육특화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공간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경남배움터 발굴·지원사업과 지난해에 양성한 동화를 읽어주는 '스토리마마앤파파' 강사의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학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남배움터 발굴·지원사업은 관내에서 학습이 가능한 기관이나 시설운영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5개소를 지정해 경남배움터 현판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운영 강사료를 지원한다.
경남배움터 선정 시 주민들은 집 근처 배움터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선정된 기관은 기관에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의 강사료를 지원(시간당 4만원, 최대 25시간)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대표자는 강사로도 활동 가능하다.
'스토리마마앤파파' 심화학습 과정은 신규 학습자 신청이 불가하며 2022년도에 양성된 강사를 대상으로 활동가의 강의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