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는 울산시의회, 경남도의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제안으로 지난해 10월 25일 부울경 시도의회 상생 협력 위크숍을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상황 경과보고 청취 후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를 계기로 부울경특별연합은 좌초됐지만 '상생협력 워크숍 정례화' 등을 통해 공동번영을 위한 지속적 논의 및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달 25일 경남에서 '부울경 시도의원 합동 연찬회'를 열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울·경 현안사항 공유 및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주부터 상임위별 공무국외출장길에 오른 경남도의회는 홍보 플래카드를 사전준비 등 공무국외출장 중 현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성민 의장은 "부산, 울산, 경남은 원래 한 뿌리로, 태생적 친밀감으로 인해 계속 만나고 교류하는 사이"라며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한 부울경 지역민의 뜨거운 자부심을 바탕으로 광역의회가 힘을 모아 수도권 일극체제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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