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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몽골 다르항올 도의회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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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우호협력 10주년 기념
보건·교육 등 폭넓은 분야서 교류방안 논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 도의회와 우호협력 10주년을 기념해 현지 대표단을 직접 접견하고, 보건·교육·농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 기관 간 교류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왼쪽)이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 도의회와 우호협력 10주년을 기념해 현지 대표단을 직접 접견하고, 보건·교육·농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 기관 간 교류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3.04.05 1141world@newspim.com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다르항올 도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경기도의회를 공식 방문한 순두이자브 나산바트(Sunduijav Nasanbat) 의장, 부양달라이 엘덴툴가(Buyandalai Erdentulga) 도의원, 주르다가이 볼로르솝드(Zurgaadai Bolorsuvd) 상공회의소장을 만났다.

이날 접견에는 경기도의회 황진희 교육기획위원장, 조성환 교육기획부위원장, 김재훈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석 사무처장, 백승기 비서실장을 비롯해 부의장 재임 당시 양 기관의 우호협력 MOU를 체결한 임채호 전 의원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나산바트 의장은 친선교류 10년을 맞아 양해각서를 갱신하고, 보건·교육·농업 분야에서 폭넓게 교류할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 요청사항은 ▲지역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장비·기계 투자 협조▲교사 교환 프로그램 통한 상호협업 구축 ▲지방학교를 위한 현대 기술장비 및 물품지원 ▲도서관 및 한국어 센터 건립 ▲농업분야 신기술 및 장비전파 위한 협업체계 마련 ▲사업체 및 기관 간 협동 박람회 실시 등이다.

나산바트 의장은 "경기도와 다르항올도, 양 지역의 의회는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 왔다"라며 "2013년 이후 처음 방문한 경기도에서 지역의 눈부신 변화와 이를 위한 도의회의 노력을 접하게 돼 의미 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르항올도는 중심지와 변두리의 교육격차가 크고, 보건의료 시설이 열악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농업특화지역으로 성장해야 하는 등의 과제를 갖고 있다"라며 "양 지역과 기관이 보건·교육·농업 3개 분야에서 원활하게 교류하며 상호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나산바트 의장은 볼드바타르 아즈자르갈(B.Azjargal) 다르항올 도지사가 염 의장에게 보내온 서한문을 전달하며 공식 방문을 요청했다.

염 의장은 "다르항올 도의회에서 구체적 제안을 해옴에 따라 성패를 좌우할 관련 상임위 의원들을 모시고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됐다"라며 "경기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실시하고, 경기도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강력하게 협조를 요청하겠다"라고 답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몽골 다르항올(Darkhan-Uul) 도의회와 우호협력 10주년을 기념해 현지 대표단을 직접 접견하고, 보건·교육·농업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 기관 간 교류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3.04.05 1141world@newspim.com

경기도의회는 2014년 3월 14일 다르항올 도의회와 우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총 12회에 걸쳐 상호 방문하고, 경기도 불용 소방차량을 전달하는 등 친선관계를 맺어왔다.

지난 2월 8일에는 나산바트 의장의 사절 자격으로 강바트 건칙수렝(Ganbat Gonchigsuren) 전(前) 다르항올도 의원이 의회를 방문해 나산바트 의장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양 의회 간 우의증진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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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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