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전 10시47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의 의료용 전기온열매트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심하게 난다는 다수의 행인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창고 1개동에서 불길을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접 건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데 주력했다.
동원된 소방력 94명과 소방장비 39대는 3시간 53분만인 오후 2시41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고 잔불정리 및 감시를 실시했다.
이 불로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의료용 전기온열매트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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