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연구개발 아이디어, 상세 기획 등으로 지역혁신 도약판의 발판을 마련한다.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2023년도 제1차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 대상 과제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분야의 기술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2023년도 기획지원 방향도 산업대전환 기조를 반영해 추진할 계획으로, 총 3차(2월·4월·6월)에 걸쳐 33개 내외의 과제기획을 지원한다.
올해는 연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기획역량 강화 교육을 도입해 병행할 계획이다.
제1차 공모는 이날부터 3월 7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고 총 15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 작성, 공모 신청 대응 등을 지원한다.
지원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산·학·연·관 협력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수요기반형(12개 과제)과 기업보유 기술의 실증·사업화를 위한 '현장수요기반형(3개 과제)'이다.
올해는 민간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업이 과제기획 총괄 주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현장수요기반형의 경우 지원 규모를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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