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여수시의회, 제주 수산업 벤치 마킹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양수산 정책 공유하고 수산업 관련 시설 견학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산 발전 정책연구회'가 제주도의 선진적인 수산업 정책 벤치 마킹에 나섰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해당 연구단체 소속 의원 5명과 시 정부 관계자 등 10명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수산 발전 정책연구회 현장활동 [사진=여수시의회] 2023.02.07 ojg2340@newspim.com

연구단체는 제주도청을 찾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방안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자료를 수집했다. 

이어 서귀포시청을 찾아 제주도 해녀문화를 활용한 관광 특화상품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청취했으며, 한림수협을 방문해 다목적 어업인 종합지원센터 및 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견학했다. 

김철민 대표의원은 벤치마킹 사항 중 여수시에 접목이 가능한 우수 사례를 정리해 시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해녀학교에 대해서는 "마을경제를 살리고 해녀 문화를 전수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제주도 해녀학교는 타 지역 거주자를 일정 비율 교육생으로 받고 있는데, 우리 시 거주자 중 입학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영 올레길', '제주로 옵서예, 제주 바당 보고정' 관광 상품은 수산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우수 사례로 이를 여수시 관광 상품 개발에 응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한림수협 산지거점유통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근로 전문부서를 운영해 인력지원과 운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철민 대표의원은 "여수시의 기반 산업인 수산업 발전을 위해 구체적이며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