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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지난해 2만1402대 판매...올해 전동화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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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이트론·A7 PHEV 모델 출시 계획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해 2만140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3위를 기록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지속적인 전동화 전략 추진으로 전기차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18일 2022년 실적 및 2023년 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19와 반도체 공급난에 이어진 고금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쉽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도 총 2만1402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3위를 기록했다. 전년도의 2만5615대에서 16.4% 줄어든 수치다.

[사진=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는 2022년 총 6종의 신차를 출시했다. 스포티한 컴팩트 SUV '아우디 Q3 35 TDI와 Q3 스포트백 35 TDI'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A3 40 TFSI,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A8 L 55 TFSI 부분 변경 모델, 고성능 모델 S3 TFSI를 출시했다.

전기차 모델로는 이트론(e-tron) S와 e-트론 S 스포트백을 출시하며 e-트론 고성능 라인업을 추가했고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 Q4 이트론 40과 'Q4 스포트백 이트론 40을 출시했다.

주목할 만한 성과는 역시 전기차 시장에서의 두드러진 활약이었다. 아우디 Q4 이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지난 10월 1235대가 판매돼 출시 한 달 만에 월간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선정됐다.

2022년 총 1987 대를 판매해 프리미엄 컴팩트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2023년 아우디의 신차 출시 계획을 살펴보면 전동화 모델로는 아우디 이트론의 부분변경 모델이자 새로운 모델명을 부여 받은 Q8 이트론과 Q8 스포트백 이트론을 시장에 출시한다.

프리미엄 쿠페형 세단 A7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7 PHEV를 선보이며 순수전기 모델 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해 보다 다양하고 접근 가능한 전동화 모델 라인업 구축에 나선다.

이외에도 컴팩트 SUV Q2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세단 A8의 고성능 버전인 S8 L, 고성능 프리미엄 대형 SUV SQ7, RS 라인업 최초의 컴팩트 모델인 RS 3를 선보인다.

여기에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아우디'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내외장 색상 및 가죽 패키지 등을 선택, 주문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모델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우디는 신차 판매와 함께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주력한다는 목표다.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고객들에게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응대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하고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3년은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우디의 글로벌 전동화 전략 아래 한국 시장에서도 대 고객 서비스의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내실을 다져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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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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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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