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산림보호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는 높은 산림 비율과 지리적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하고 산림병해충 예찰에서부터 방제 및 사후분석 등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경기도에서 가장 확산세가 높았으나 적기 방제를 통해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감소 추세로 전환됐고 현재 피해 본수를 4분의 1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는 산림이 전체 면적의 66%를 차지하는 만큼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과 산림 생태계 보호를 위해 광주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림 분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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