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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153억원 규모 2차전지 공정 자동화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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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2차전지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대표이사 정갑용)가 탑머티리얼(360070, 대표이사 노환진)과 153억원 규모의 2차전지 공정 자동화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이다.

코윈테크는 올해 초부터 2차전지 전후 공정 자동화시스템 공급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형 수주계약을 연이어 체결해왔고, 이번 공급계약 건을 포함한 올해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국내∙외 배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로 스마트 무인 자동화 장비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2차전지 전(前)공정 자동화시스템이 2차전지 공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주요 장비로 여겨지는 만큼 북미와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당사의 턴키(Turn-key)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고자 제조 공장을 증축해 기존 대비 생산능력(CAPA)을 2배로 확충하였고, 올해 8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으로 매출 성장폭이 확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코윈테크는 북미, 유럽, 동남아 등의 지역에서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공급망을 늘리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과 같이 종속회사인 탑머티리얼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로고=코윈테크]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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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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