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경기지역 해상항로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사설항로표지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설항로표지 소유자와 위탁관리자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30일 해수청에 따르면 사설항로표지 운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법령 개정에 따른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수청 관할 지역에는 민간업체, 지자체 등에서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25개 시설에 총 65기의 항로표지시설과 항로표지위탁관리업 2개사가 등록되어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설항로표지 업무 처리절차 및 개정된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물 관리요령, 중대재해법 시행과 관련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공유됐다.
특히 상‧하반기 관리실태 점검 때 지적된 미비사항에 대한 조치방법 등이 집중 논의됐다.
해수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의 철저한 유지관리로 평택ㆍ당진항 해상교통의 안전에 힘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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