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충북 충주 성서동 젊음의 거리에서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민법상 징계권이 폐지된 사실과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요령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 '긍정양육 129원칙'을 통한 올바른 양육법을 소개하며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박월순 관장은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아동을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신고의 초기대응과 피해아동의 보호계획 수립 등 아동보호 안전망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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