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심청어린이대축제 성과를 인정 받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심청어린이대축제에 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적인 경제 효과는 17억원에 달하며 투자 대비 3.5배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도 5만 2000여 명이 찾았다.
일 평균 방문객으로 환산하면 매일 1만 3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이는 지난해 일 평균 1만 1400여 명보다 약 14% 증가했다.
곡성군은 어린이대축제의 성공에 힙입어 섬진강기차마을의 타겟 고객을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으로 정하고 섬진강기차마을을 각종 관광 정책과 연계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가족 테마파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