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충주 소재 (주)대영베이스가 1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대소원면 부연마을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억60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최재희 대영베이스 전무, 진광일 부연마을 이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영베이스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충주사랑·행복나눔 기금으로 1억원을, 부연마을 발전기금으로 6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충주시민들이 대영베이스와 대영힐스 골프장을 이용할 경우 그린피를 10% 할인해 주기로 약속했다.
대영베이스는 지역 내에서 대영베이스골프장과 대영힐스골프장, 더베이스호텔,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0년 수해 당시 ㈔전국구호협회에 수해재난구호기금 1억원을 기탁했고 2021년 (재)충주시장학회에 1억5000만원의 장학기금과 예성드림장학회에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의 참뜻을 실천했다.
대영베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위해 역할을 다해 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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