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7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재학생 상담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한 충주시내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교통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협약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재학생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해 재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적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영케어러(Younsg Carer) 지원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영케어러는 장애·질병 등의 어려움을 지닌 가족‧친척을 직접 돌보는 10대~만 39세 이하의 청소년‧청년이다.
한국교통대 김의수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생활 속 어려움은 심리적인 어려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지역사회 상담·복지기관와의 연계를 활성화해 재학생들의 정신겅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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