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뚝방마켓'이 휴장을 마치고 내달 3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뚝방마켓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곡성군의 대표 플리마켓이다. 각종 수공예품과 홈메이드 수제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여기에 감성 가득한 문화 행사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행사장을 상반기에 인기를 끈 캠핑 콘셉트로 꾸며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뚝방마켓 측은 지역색을 강화해 특색 있는 마켓을 선보이기 위해 지역 셀러 참가를 더욱 높인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지역 셀러에게는 참가비를 50% 할인한다. 일반 셀러의 경우 참가비가 2만원이다. 아울러 셀러가 아닌 일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유마켓도 확대한다.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뚝방마켓은 매주 토요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에 개장해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