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오전 7시43분께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한 선박공장 자재창고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11일 오전 7시43분께 불이난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한 선박공장 자재창고[사진=창원소방본부] 2022.08.11 |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선박 부품 등을 태워 34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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