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1일 오전 2시45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선박 엔진부품 제조공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11일 오전 2시45분께 불이난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선박 엔진부품 제조공장 사무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08.11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컴퓨터, 에어컨 등을 태워 28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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