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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10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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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첫 재난 대응 총력…"모습 안 보여" 비판도
민주당 지지율 39.2%, 국민의힘 34.6%
與 차기 당 대표 후보 몸풀기, 안철수·김기현 기지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중부지방에 내린 100년 만의 폭우 대응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피해 현장을 방문했는데요. 대통령이 피해가 속출한 상황에서 재택 근무를 한 것에 대해 야당의 비판도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세 차례나 반박하며 공세 차단에 힘을 쏟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윤석열 정부 수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 국민의힘에 역전됐으나 이번 주 조사에선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5명에게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39.2%, 국민의힘은 34.6%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이 당내 분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등 비상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는데요. 주호영 비대위원장에게는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 윤석열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제위기를 돌파해야 하는 무거운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여기에 정상적인 지도체제 구축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도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들이 9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몸 풀기에 나섰습니다.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출마 채비를 하는 것입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제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고, 김기현 의원도 통화에서 "비대위 임시 체제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없다"며 9~10월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2주차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헌 80조(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 정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저 때문에 개정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용진·강훈식 후보는 이 후보와의 격차를 줄여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 모습입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수해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대통령실]2022.08.10 dedanhi@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115년 만의 폭우' 尹 피해현장 찾고 대통령실은 세 차례 野 반박...'민심 이탈 차단' 총력전 / 한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중부지방에 내린 100년 만의 폭우 대응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밤 피해가 속출한 상황에서 대통령의 모습이 안 보였다는 야당 지적을 세 차례 반박하며 공세 차단에 힘을 쏟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24%(한국갤럽)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재난 대응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란이 지지율 추가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서 충분하다고 느끼실 때까지 끝까지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韓 "칩4 예비회의 참석" 中 "외부 영향 받지 말아야" / 동아일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9일 "(한중 양국은) 원활한 공급망과 산업망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견제하는 동시에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이른바 '칩(Chip)4'에 한국이 참여를 검토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정까지 표출한 것. 이에 박진 외교부 장관은 "공급망의 안정적 관리 등을 통해 새로운 도전들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또 "우리 국내 관계부처 간 긴밀한 검토를 거쳐서 예비회담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을 오늘 왕이 부장에게 통보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윤동주 본적은 천안 '독립기념관로 1' / 서울신문
일제강점기에 사망한 데다 직계 후손이 없어 무(無)호적 상태였던 윤동주 지사 등 독립운동가 156명에게 본적이 생겼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하는 공적 서류가 없었던 독립 영웅들이 서류상 엄연한 국민이 된 것이다. 국가보훈처는 9일 윤동주·송몽규 지사 등을 포함한 '무호적' 독립유공자의 가족관계등록 창설을 마쳤다고 밝혔다. 직계 후손이 없는 독립유공자의 가족관계등록을 정부 직권으로 창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유공자들의 등록기준지는 독립기념관 주소인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이다.

[여론조사] 민주당 39.2%·국민의힘 34.6%…尹 취임 이후 野 지지율 최고치 기록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윤석열 정부 수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 국민의힘에 역전됐으나 이번 주 조사에선 재역전에 성공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5명에게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39.2%, 국민의힘은 34.6%로 집계됐다. 지난주(7월 31일~8월 2일)에 비해 민주당은 4.1%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3.2%p가 하락했다. 이어 정의당(2.0%), 기타정당(2.8%), 지지정당 없음(20.8%) 순으로 나타났다.

[종합] 주호영, 혁신·관리 모두 잡는다…"비상상황 해소 후 전당대회"/뉴스핌
국민의힘이 9일 당내 분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등 비상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비대위원장은 당내 최다선인 5선 주호영 의원이 맡았다.주호영 비대위원장에게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다.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 윤석열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제위기를 돌파해야 한다. 여기에 정상적인 지도체제 구축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

안철수 "제 역할 마다 안해"… 김기현 "이재명 막을 조기전대 필요"/조선일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들이 9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몸 풀기에 나섰다.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출마 채비를 하는 것이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제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다른 주자인 김기현 의원도 통화에서 "비대위 임시 체제로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없다"며 9~10월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주장했다.

여당땐 손놓더니 야당 되자 "방송법 개정"...민주 벌써 두번째/중앙일보
야당이 된 지 석 달 된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때는 별달리 언급 않던 공영방송지배구조 개선법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나섰다. KBS·MBC 등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꿔 정부·여당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장을 임명하는 걸 막겠다는 의도라지만, 정치권에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때처럼 반발을 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저 때문에 당헌 개정 아냐"…박용진 "따가운 시선 존재"/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대표 경선 2주차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후보는 당헌 80조(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 정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저 때문에 개정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용진·강훈식 후보는 이 후보와의 격차를 줄여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강성지지층이 장악한 민주 청원게시판…당내서도 "이게 아닌데…"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청원 게시판의 상위 순위가 이재명 의원에게 유리한 당헌 개정 등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는 청원으로 채워지면서, 청원 제도가 일부의 목소리를 과대표하는 '확성기' 노릇을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까지 민주당 청원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청원은 '당헌·당규 개정 요청'이다. 이날 오후 3시까지 6만9천여명의 동의를 얻은 이 요청은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도록 하는 '당헌 80조'를 삭제하거나 완화하자는 내용이다. 현재 '사법 리스크'가 있는 이재명 의원에게 유리하다는 평을 받는 청원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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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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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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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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