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수도권 6개 광역버스, 준공영제로 전환 운영...평균 배차간격 10분 단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경기 남양주시와 화성시,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6개 민영 광역버스노선이 준공영제 노선로 전환된다.

이들 노선에선 버스 배차간격이 지금보다 10분 가량 줄어들며 에어컨과 같은 차량내 편의시설도 확대된다.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 5개 시에서 서울시로 운행하는 6개 광역급행버스(M버스) 준공영제 노선이 25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준공영제로 전환되는 노선은 M2316(남양주), M4130·M4137(화성), M5107(수원), M4101(용인), M4102(성남) 6개다.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자료=대광위] 2022.07.20 unsaid@newspim.com

이번 운행 개시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기존 민간이 운영하는 민영제에서 정부가 책임지는 준공영제 전환한다. 대광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고유가 등으로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정규노선 운행 확대,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추가 투입으로 이전 대비 운행횟수 최대 51.3% 증가(노선별 7회 ~ 41회↑), 배차간격 56% 감소(평균 23분 → 평균 13분) 등을 도모해 혼잡을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일 폭염에 따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차내 냉방온도 적정 유지 및 차량 내 다양한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대광위는 준공영제 시행 이후에도 이용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선제적인 증차·증회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차로 인한 탑승 실패, 중간 정류소 장시간 대기, 앞쪽 정류소 이동 등 이용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윤준상 광역버스과장은"광역교통문제 해결과 사각지대없는 광역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노선 발굴을 통해 국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준공영제 광역버스는 이번 6개 노선을 포함해 모두 22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대광위는 올해 8월말까지 운행이 개시되는 화성·수원·파주·남양주지역 5개 노선을 포함해 올해 안으로 101개까지 순차적으로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unsa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