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예비 스타들의 끼와 젊음의 향연인 추풍령가요제가 3년만에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영동군은 8월 27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특설무대에서 영동포도축제와 연계해 '제17회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가요제는 수준높은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문이자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 한마당 잔치다.
만 16세 이상 54세 미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까지이며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와 본 대회 본선진출자는 참가가 제외된다.
같은달 13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거쳐 본선참가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7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되며 동상 수상자까지 가수인증서가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3년만에 열리는 한여름밤의 콘서트에서 재능있고 수준 높은 신인가수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