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영(58) 증평군수 당선인은 15일 "취임전이라도 양수기 대여와 긴급살수 조치 등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 말했다.
이 당선인은 15일 오후 오후 증평읍 과수농가와 도안면 고추농가를 방문해 가뭄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민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전년 대비 강수량이 67%에 불과하고 6월 누적 강수량도 20㎜미만에 그치는 등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자 농작물 피해 등 농업인들의 고충을 살피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이 당선인은 농작물 재배 현장을 둘러본 뒤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시급히 지원,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관계 부서에 요청하고 취임 후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가뭄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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