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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2022 국제 콘텐츠 공모전' 개최...사진·웹툰 등 7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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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수)부터 10월 31일(월) 까지
주제별로 접수 기간 달라
주제별 1등 수상자는 4박5일 방한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이하 해문홍(KOCIS)]은  '2022 국제 콘텐츠 공모전(Talk Talk Korea 2022, 이하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6월 15일(수)부터 10월 31일(월)까지 열린다.ㅏ

 '내가 한국에서 사랑하는 것(What I 'LOVE' about Korea)'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7가지 소주제(일반주제 6개와 특별주제 1개)로 나누어 작품을 접수한다. 주제별로 접수 기간이 다른 만큼 참가자는 해당 기간에 맞게 공식 누리집(talktalkkorea.or.kr)에 작품을 응모해야 한다.

  * 주제별 접수 기간: [일반주제] ▲ 사진(6. 15.~7. 31.) ▲ 웹툰(6. 15.~7. 31.) ▲ 이야기(8~9월/영상 등) ▲ 전통놀이(영상, 8~9월) ▲ 한글 캘리 그래피(10월/글씨) ▲ 여행(10월/일러스트 등), [특별주제] 뮤직비디오(영상, 7~8월)

누리집에서는 역대 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하거나 실시간으로 응모작을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모 수준을 넘어 웹툰 강연과 멋글씨(캘리그래피) 교육 콘텐츠 등을 마련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가자들 간 소통을 강화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2022 국제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사진=해외문화홍보원] 2022.06.15 digibobos@newspim.com

지난 2020, 2021 공모전에서는 2년 연속으로 응모작이 4만 2천 건 이상 접수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한류 콘텐츠 온라인 공모전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2022 공모전에서는 누리꾼 투표를 포함한 전문가 종합 심사와 평가를 거쳐 주제별 1등부터 5등까지 수상작 총 140개를 선정하고, 그 결과는 12월에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별 1등 수상자 7명에게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박 5일간 방한 기회를 제공하며, 다른 수상자들에게도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또한 올해 한국 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래비티'가 사인한 음반(CD) 등 다양한 경품을 주는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한편 해문홍은 6월 15일(수) 오전 코시스센터(한국프레스센터 10층)에서 9인조 K팝 그룹 크래비티(CRAVIT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2022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크래비티'는 공모전 홍보를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코리아넷 유튜브(www.youtube.com/user/GatewaytoKorea)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크래비티'는 2020년에 데뷔한 4세대 대표 아이돌로서 강렬하고 청량한 공연으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미주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리더 세림은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 한류팬과 소통하고 한국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려 세계인들로부터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문홍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팝 아이돌그룹을 공모전 홍보모델 또는 홍보대사로 선정해 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려왔다. 홍보대사 등으로 위촉된 아이돌그룹도 해문홍의 지원을 발판삼아 해외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 협력의 모델로 정착해왔다.

역대 국제 콘텐츠 공모전 홍보모델 및 해문홍 홍보대사는 2014 제국의아이들, '15 씨엔블루, '16 방탄소년단(BTS), '17 첸백시/엑소, '18 위너, '19 스트레이키즈, '20 에이티즈, '21 이달의소녀가 맡았다. 

해문홍 박명순 원장은 "그동안 한국 문화 해외 홍보대사들의 활동으로 공모전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한국 문화를 매개로 상호 소통하면서 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으로 하나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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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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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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