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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서 '2022 세계가스총회' 개회…탄소중립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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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업계, 글로벌 공급망 안정 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우크라이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스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국제 행사가 대구에서 열린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글로벌 가스산업 최대 국제행사인 '제28차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가 24~27일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바유운단 가스전 전경 [사진=SK E&S] 2022.03.10 yunyun@newspim.com

세계가스총회는 국제가스연맹(IGU) 주최로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행사로 4일 동안 전세계 80개국, 약 2만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국내에서 대면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 국제행사이다.

엑슨모빌·BP·쉘 등 글로벌 주요 가스기업을 비롯해 해외기업 총 370개사가 참가하고 세계은행(WB), 환경보호기금(EDF), S&P글로벌 등 국제기구 및 기관들도 참여해 가스업계의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역대 총회 중 아시아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다양한 정부·기업·단체에 속한 전문가들이 탄소중립 이행 과정의 가교 에너지원으로서 천연가스 역할을 조명하고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자원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가스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가스시장 변화와 에너지 안보 확보에 대해 활발한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이전과 달리 수소산업도 중요한 축으로 다룰 예정이다. 수소를 포함한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투자 활성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해 업계의 다양한 시각을 교환한다.

한편 2022 세계가스총회는 4일동안 주요 연사 연설과 대담을 포함해 총 62개의 세션이 진행되고 천연가스, 수소 등 에너지 기업의 전시회(상시 운영) 및 산업시찰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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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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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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