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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부권 재방문...'약세지역'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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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힘 충남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 가져
청년 창업자·취업자와 일자리 정책 간담회 개최
오후엔 관악·강서·구로 등 '진보텃밭' 재방문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선거까지 열흘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부권을 방문해 다시금 지지를 호소한다.

오 후보는 24일 오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가진 뒤 강서구·양천구·구로구·금천구·관악구를 순회한다. 이들 자치구는 모두 현직 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진보강세'지역으로 재방문을 통해 민심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역 유세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5.23 mironj19@newspim.com

이날 오전에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오썸!캠프'에서 정책 협약식을 열고 김 후보와 교통 문제 등 정책 공조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마곡플러스 센터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출신 창업자·취업자를 만난다. 간담회 후에는 센터 내 입주해 있는 청년 창업자의 스타트업 두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지난 보궐 선거 당시 오 후보의 정책 중 하나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AI·소프트웨어(앱)·핀테크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실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오후부터는 강서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중심의 현장 유세를 이어간다. 먼저 화곡동 남부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연설을 진행한다. 양천구에서는 신정네거리역에서 선거 유세 후 경창시장을 방문한다.

이어 구로구로 이동해 고척근린시장을 찾고 신도림역 홈플러스 앞에서 유세를 펼친다. 금천구에서는 시흥동 은행나무 오거리를 방문하고 은행나무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관악구 난곡 세이브마트 일대에서 유세를 전개한다.

한편 이날 오 후보의 이동 동선은 알파벳 'L'자 형태다. '활기 넘치는'이라는 뜻을 가진 'Lively'와 '가자'는 의미의 'Let's go'의 2가지 의미를 담았다. 서부권의 활력을 높이고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미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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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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