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대학교 풍력발전미래기술연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부산대는 2022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향후 5년간 첫해 10억원, 2~5년차 5억원씩 5년간 총 30억원의 인프라 구축비와 함께 별도의 훈련비를 지원받아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맞춤형 직무전환훈련을 제공하게 된다.
공동훈련센터는 기업의 산업전환 진행단계 진단 및 직무분석 등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훈련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직무전환훈련을 제공한다.
유망산업 및 새로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통찰력(insight)을 키울 수 있는 일반 직무전환훈련과,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각종 지식·기술 함양을 위한 전문 직무전환훈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부산-동남권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전환을 주도할 혁신인재들을 육성하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