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당 "내일 사개특위 구성할 것"…검수완박 후속작업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의힘 협조 안 하면 단독으로라도 하겠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이른바 중대범죄수사청 등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후속 작업을 위한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 중재 하에 여야 원내대표가 서명한 합의안은 양당 합의를 넘어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민주당은 내일 운영위를 소집해 사개특위 구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한국형 FBI인 중수청을 포함해 사개특위 구성에 당장 협조하길 바란다"며 "민주당은 사법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법령을 만드는 입법권을 부여하겠다고 여야가 약속한 만큼 흔들림 없이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3차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12 kilroy023@newspim.com

현재 양당 간사는 국회 운영위 소집을 위해 협의 중이다. 민주당은 만일 국민의힘이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라도 열겠다는 방침이다.

오 대변인은 "사개특위라는 이름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입에서 먼저 나온 말"이라며 "사개특위 필요성을 인정하고 약속한 만큼 반드시 협조해야 한다. 약속을 뒤집고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발언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당초 여야는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안에 서명하면서 사개특위를 열어 6개월 안에 중수청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원천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사개특위를 비롯한 중재안 내용 이행도 불투명해졌다.

우선 민주당은 사개특위 구성 결의안을 내달 3일 본회의까지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오 대변인은 "애당초 합의 내용에 따르면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돼 있다"며 "지금 국민의힘의 일방적 합의 파기에 따라 본회의가 정상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 5월 3일까지 처리되도록 추진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위를 구성할 때 원내 의원뿐 아니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 대한변호사협회 등 시민사회 단체의 목소리도 담아 국민이 원하고 국민께 이로운 검찰 정상화 개편 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delant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