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읍·면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사업 읍면동 순회교육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10만원 이상(최대 50만 원까지) 본인 저축 시 정부지원금과 각 대상자에 따른 추가지원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하게 해주는 통장사업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개편된 통장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홍보 방법에 대해 서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초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이란 일하는 청년(만19세∼만34세 이하)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월 10만 원 정부지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로 가입 가능 대상자가 확대되어 청년들에게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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