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70·80대 확진자 2명 숨져...1만8097명 재택채료
[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0명을 넘어서는 등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24시까지 도내 확진자는 3475명으로 역대 최다 발생 기록이었던 지난 17일 2554명을 훌쩍 넘어섰다.

시군별로는 청주 1917명, 충주 461명, 진천 308명, 제천 196명, 음성 174명, 증평 114명, 영동 80명, 괴산 50명, 단양 41명, 보은 34명이다.
지난 일주일 새 도내 확진자는 1만7309명으로 하루 평균 2472명이 감염돼 충북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폭증하고 있다.
사망자도 2명 추가 됐다.
청주에 거주하는 70대와 80대 확진자가 지난 20일과 21일 입원치료중이던 병원에서 숨졌다.
이로써 충북 누적 사망자는 151명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이날까지 1만8097명(일반 1만6286명. 집중 1811명)이 재택치료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4만9247명이다.
지난 2020년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2년만에 5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