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관련 구급상담 문의 급증으로 응급환자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관련 구급상담 급증으로 심정지 등 응급환자 상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의심자 또는 재택치료자는 해당 시·군 보건소를 통해 우선 전화상담·처방을 받고 호흡곤란, 의식저하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일반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병원 이송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개편된 코로나19 치료체계를 홈페이지와 전북소방 유튜브 등을 활용해 홍보할 방침이다.
최민철 전북도소방본부장은 "도내 응급환자가 적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는 해당 시·군에게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