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오전 11시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내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 행정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1)와 산불진화인력 38명(산불전문진화대 18, 공무원 20)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산림당국은 농지 인근의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를 금하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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