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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포인트(2/11)] 공업자원 활용 강조, 전기차 배터리 관리 강화, SMIC 호실적, 드라마 발전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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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자원 활용 강조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강화
SMIC 호실적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11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공업자원 활용 강조 △ 신에너지차 배터리 관리 강화 주문 △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688981) '어닝 서프라이즈' △ 드라마 발전 계획 발표 등을 꼽았다.

◆ 공업자원 종합 활용 강조

[사진=바이두(百度)]

공업정보화부 등 8개 부처, '공업자원 종합 이용 추진 가속화에 관한 실시 방안(방안)' 발표. 자원 회수업계 발전 촉진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화굉과기(華宏科技·002645), 절보그룹(浙富控股·002266)

① '방안', 2025년까지 △ 공업 고체폐기물의 종합 이용률 57%까지 제고 △ 주요 재생자원 이용량 4억 8000만 t(폐철강 3억 2000만 t, 폐 비철금속 2000만 t 포함) 돌파 등 목표 제시.

② 자원회수, 탄소 배출량 저감하여 탄소 중립 실현 위한 중요한 부분. 철강·자성폐기물의 규모화 회수 및 응용, 광물자원 소모량 감축·공정 프로세스 단축에 도움 주고, 간접적으로는 철광석·희토류 등 채굴과 제련 과정에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시킬 것(개원증권).

◆ 전기차 배터리 관리 강화

[사진=바이두(百度)]

'공업자원 종합 이용 추진 가속화에 관한 실시 방안', 신에너지차 동력 배터리 전 생명 주기 추적 관리 강화도 주문. 수 천 억 위안대 폐 배터리 회수 및 이용 시장 형성될 것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중과전기(中科電氣·300035), 아화그룹(雅化集團·002497), 성원재질(星源材質·300568), 장구물류(璞泰來·603659), 장쑤아주르(蔚藍鋰芯·002245)

① '방안' △ 밸류체인 업·다운스트림 간 회수 채널 공동 구축 △ 지역 간 회수 및 이용 체계 수립 추진할 것 제시. △ 배터리 예비분 확보 및 충전 등에서 폐 배터리의 안전하고 단계적인 활용 추진 △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중점 지역에의 재생 활용 시범 지역 건설 주문. △ 재생 활용 분야 핵심 기업 육성 △ 동력 배터리 자동화 해체·유가금속물의 고효율 제련 기술 연구개발 확대 등 강조.

② 폐 배터리 회수 및 이용 시장 성장 속도 빨라지며 2030년 글로벌 배터리 단계적 활용 시장 규모 1000억 위안 돌파할 것. 관련 기술 보유 종목에 주목할 만(재신증권).

◆ SMIC, '어닝 서프라이즈'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중신제집성전로제조(SMIC·688981), 지난해 4분기 매출액 급증. 반도체 세부 섹터 중 호경기 업종에 주목해 볼 만하다는 분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원타이과기(聞泰科技·600745), 양걸과기(揚傑科技·300373), 화윤미전자(華潤微·688396), SMIC

① SMIC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사상 최고치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3.8% 늘어난 102억 6000만 위안.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4.1% 증가한 33억 5200만 위안.

② 올해 1분기, 매출 전기 대비 15~17% 증가·생산능력 증가분 지난해 웃돌 것 예상.

③ SMIC 올해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화태증권).

④ 반도체 관련 세부 섹터 간 양분화 현상 나타날 것. 향후 호경기 이어갈 세부 섹터로는 차량용 반도체가 유력(화창증권).

◆ '드라마 발전 계획' 발표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TV·라디오 방송 관리 기구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 '14차 5개년 기간 중국 드라마 발전 계획(이하 계획)' 발표. 업계 발전 황금기 맞을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해피고홈쇼핑(芒果超媒·300413), 완미세계(完美世界·002624), 완다필름(萬達電影·002739)

① '계획', △ 민영 드라마 기업 지원 △ 드라마산업 밸류체인 업·다운스트림 포진 중소기업 육성 △ '14차 5개년 기간' 창작 및 생산능력 갖춘 드라마 기업 10~15개 육성 등 주문.

② 광전총국 문건, 우수 작품 등장 촉진하고 드라마 업계의 발전 자극할 것(은하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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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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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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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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