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4일 '인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해까지 진행된 제1차 인권 기본계획에 대한 분석과 평가와 인권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해 오는 2026년까지의 제2차 5개년 계획을 내놨다.
이번 인권 기본계획은 '서로 함께 이어지는 도시 성남'을 정책 비전으로 함께 살아가는 성남(기초생활권), 어디서나 안전한 성남(평등·안전), 모두가 건강한 성남(건강), 노동이 존엄한 성남(노동), 시민이 만드는 인권도시(성남참여·인권체계) 등 5가지 정책 목표를 설정했다.
또 각 분야 정책 목표를 이뤄나가기 위해 50개 항목의 세부 추진 과제도 제시했다.
성남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인권 기본계획을 보완·확정한 뒤 오는 3월부터 해당 과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 주민자치과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인권 정책을 시행해 인권도시 성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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