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에서 처음 생산한 유기농옥수수 보급종 종자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유기농 옥수수 종자는 괴산군이 지역특화품종인 '황금맛찰옥수수'로 친환경 관련법의 유기농 종자 사용 원칙을 지켜 생산한 것이다.

괴산군은 지난해 9월 보급종 유기농옥수수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군은 유기농 옥수수를 괴산만의 유기농 특화작물로 만들어 새로운 안정적 소득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농 옥수수 종자 생산으로 괴산군의 유기농 기술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보급량을 늘려 유기농업의 확산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