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참여·캠페인을 선도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직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공무원에게 전통시장 장보기를 적극적으로 권했고, 주민들에게 좋은 전통시장의 장점을 알리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오 군수는 28일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종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 장보기에 나서 시장 상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오태완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설 현대화 등 건설적인 변화도 필요하지만, 귀향객들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이 절실하다"며 "많은 분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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