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설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달 6일까지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버스조합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및 버스 공영차고지, 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 회사 등에 대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버스·택시·차고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 상태, 차량 내 방역지침 준수 안내문 부착 여부, 운수종사자 방역지침 준수 교육 실시 여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등이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많아지는 설 맞이 방역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